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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eunny의 블로그
exercises4📌 TypeScript가 이 상황에서 type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수정사항을 적용해라 interface User { type: 'user'; name: string; age: number; occupation: string; } interface Admin { type: 'admin'; name: string; age: number; role: string; } export type Person = User | Admin; export const persons: Person[] = [ { type: 'user', name: 'Max Mustermann', age: 25, occupation: 'Chimney sweep' }, { type: 'admin', name: 'Jane Doe..
📌 문제 땅따먹기 게임을 하려고 합니다. 땅따먹기 게임의 땅(land)은 총 N행 4열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 칸에는 점수가 쓰여 있습니다. 1행부터 땅을 밟으며 한 행씩 내려올 때, 각 행의 4칸 중 한 칸만 밟으면서 내려와야 합니다. 단, 땅따먹기 게임에는 한 행씩 내려올 때, 같은 열을 연속해서 밟을 수 없는 특수 규칙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 1 | 2 | 3 | 5 | | 5 | 6 | 7 | 8 | | 4 | 3 | 2 | 1 | 로 땅이 주어졌다면, 1행에서 네번째 칸 (5)를 밟았으면, 2행의 네번째 칸 (8)은 밟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 행까지 모두 내려왔을 때, 얻을 수 있는 점수의 최대값을 return하는 solution 함수를 완성해 주세요. 위 예의 경우, 1행의 네번째 칸 (..
타입스크립트에 대한 감을 잃어버린 것 같아서 연습문제를 꾸준히 풀어보려고 한다. 💪 🔗 연습문제 링크 TypeScript Exercises A set of interactive TypeScript exercises typescript-exercises.github.io exercises1 📌 데이터가 주어지면, User 인터페이스를 정의하고 사용해라. export interface User { name: string; age: number; occupation: string; } // type을 사용해도 된다. export const users: User[] = [ { name: 'Max Mustermann', age: 25, occupation: 'Chimney sweep' }, { name: 'Kat..
📌 문제 휴대폰의 자판은 컴퓨터 키보드 자판과는 다르게 하나의 키에 여러 개의 문자가 할당될 수 있습니다. 키 하나에 여러 문자가 할당된 경우, 동일한 키를 연속해서 빠르게 누르면 할당된 순서대로 문자가 바뀝니다. 예를 들어, 1번 키에 "A", "B", "C" 순서대로 문자가 할당되어 있다면 1번 키를 한 번 누르면 "A", 두 번 누르면 "B", 세 번 누르면 "C"가 되는 식입니다. 같은 규칙을 적용해 아무렇게나 만든 휴대폰 자판이 있습니다. 이 휴대폰 자판은 키의 개수가 1개부터 최대 100개까지 있을 수 있으며, 특정 키를 눌렀을 때 입력되는 문자들도 무작위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또, 같은 문자가 자판 전체에 여러 번 할당된 경우도 있고, 키 하나에 같은 문자가 여러 번 할당된 경우도 있습니다...
📌 문제얀에서는 매년 달리기 경주가 열립니다. 해설진들은 선수들이 자기 바로 앞의 선수를 추월할 때 추월한 선수의 이름을 부릅니다. 예를 들어 1등부터 3등까지 "mumu", "soe", "poe" 선수들이 순서대로 달리고 있을 때, 해설진이 "soe"선수를 불렀다면 2등인 "soe" 선수가 1등인 "mumu" 선수를 추월했다는 것입니다. 즉 "soe" 선수가 1등, "mumu" 선수가 2등으로 바뀝니다. 선수들의 이름이 1등부터 현재 등수 순서대로 담긴 문자열 배열 players와 해설진이 부른 이름을 담은 문자열 배열 callings가 매개변수로 주어질 때, 경주가 끝났을 때 선수들의 이름을 1등부터 등수 순서대로 배열에 담아 return 하는 solution 함수를 완성해주세요. 💡 아이디어1. 이..
수료 후 약 한 달만에 작성하는 회고.. 회고라기 보다는 나중에 다시 보려고 적는 간단한 후기에 가깝다. 돌아보니 6개월이 정말 빨리 지나간 것 같지만, 그 안에서 배운 것도 많고 경험한 것도 많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게 불안해서 신청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다양한 경험, 좋은 인연 등 많은 걸 가져다 준 것 같다. 소극적이던 내가 매주 다른 사람과 페어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을 접하는 것에 익숙해졌고,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연락을 주고 받는 좋은 인연도 만들었다. 또, 처음으로 제대로 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여러 방면으로 많이 배웠다. 협업 툴부터 시작해서 소통하는 법, 진행 과정을 문서화 하는 법,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법 등.. 나열해보자면 정말 많지만 그 중에서 제일 가치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