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348)
Jieunny의 블로그
➰ 123일차 오늘 헤더, 푸터 완성하고 내일 아마 네브바 완성할 수 있을 것 같다. 페이지도 나눴는데 나는 질문 목록 받아오는 페이지랑 마이페이지를 맡게됬다. 마이페이지가 생각보다 할 게 많던데 그래두 잘 할수있게찌.. 내일 마저 네브바 만들구, 드디어 각자 개발하게 될 것 같다. 하나도 모르던 브랜치, 풀리퀘, 깃허브 관련 등을 많이 경험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인 것 같당
➰ 120일차 9시부터 실시간 들으니까 쥭겠다 ㅎㅎㅎ 끝나자마자 회의하구.. 오늘 화면 정의서 완성하고 api관련 회의도 하고 user-flow도 만들었당 헤더도 프론트엔드 멤버들끼리 다 같이 만들구, 초기 셋팅도 하고 깃에도 푸시했다!!! 처음 협업하는 거라 개발 보다는 깃이나 정리, 백엔드랑 소통이 어려운 부분인 것 같다. 그래도 좋은 팀원분들 만나서 생각보다는 수월하게 진행중이다😆 다음주에 본격적으로 개발에 들어갈텐데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된다. 그래두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주말에 에너지 회복해와야지!! 나 오늘 진짜 고생했다🥹
➰ 119일차 아 어제 바빠서 리뷰쓰는 거 잊어버렸다.. 오늘도 10시에 데일리스크럼 하구, 어제 못한 과제내고.. 사실 과제 안하려그랬는데 ㅎㅎ...어찌저찌 제출 완 백엔드 팀장님이 요구사항 정의서 다 해오셔서 나도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화면정의서 좀 써놓고 그거 기반으로 프론트 팀이랑 회의하면서 화면정의서 완성했다! 화면 정의서 쓰면서 피그마도 수정했고, 꽤 많은 일들을 한 거 같다.. 힘들지만 뿌듯해.. 아마 내일이나 월요일부터 개발 들어갈 것 같은데 깃허브 관리가 제일 어려울 것 같아서 걱정이다🥹 깃은 진짜 해도해도 어려와... 팀에 피해가 안되게 파이팅 해야지💪
➰ 117일차 본격적인 프리 플젝 시작! 뭐부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얼타고있었는데 백엔드 중에 한 분이 잘하시는 분이셔서 너무 다행이다ㅠㅠ.. 그분 안계셨으면 엄청 헤맸을듯.. 어쩌다 프론트엔드 팀장이 됬는데 내가 잘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 벌써 힘들지만 파이팅 잘해내보쟈
📣 목표 상기하기 더보기 ➰ 내가 세웠던 목표 : 수료 후 3개월 안에 연봉 3500이상 회사에 취직하기 https://jieunny.tistory.com/29 목표 & 스케줄 관리 📌 수료 후 3개월 안에 연봉 3500이상 기업에 취직하기 (연봉이 조금 낮아지더라도 워라밸 중요시) ⏰ 일일 스케줄 ✔️기상 시간 : 8시 ✔️취침 시간 : 늦어도 1시 ✔️9시 ~ 6시 구글 캘린더 일정 jieunny.tistory.com 1️⃣ 현재 '내'가 학습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배움을 통해 개발자로서의 나에 대한 자신감을 끌어 올리는 것 ➰ 프론트엔드 분야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기회 ➰ 취업 관련 커리어 코칭 기회 ➰ 페어프로그래밍 & 프로젝트 기회 2️⃣ 여러분이 현재 바라는 목표를 모두 ..
📌 JavaScript Q. Hoisting과 Temporal Dead Zone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설명하세요. A. 호이스팅은 var, let, const, funtion, class 키워드 등을 사용해 선언하는 식별자들이 코드의 맨 위로 끌어 올려진 것처럼 동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let, const와 var의 호이스팅 방식에는 차이가 있는데, var의 경우 선언 단계와 함께 undefined로 초기화 되므로 코드를 만나기 전부터 참조가 가능합니다. 반면에 let, const로 선언된 변수는 선언 단계와 초기화 단계가 분리되어 진행되기 때문에 스코프에는 변수가 등록되지만, 변수 선언문 코드에 도달하기 이전에 변수를 참조하려고 하면 참조 에러가 발생합니다. 스코프의 시작 지점부터 초기화 시작 지점..